저번 포스팅에이어 수산생물의 질병에대해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양식생물의 기생충병
기생충병은 아까 우리가 기생성 질병은 기생충병과 미생물병으로 나눈다라고 얘기를 했었죠. 기생충병은 양식 어류에 많은 기생충이 발견되는데요.
양식 산업에 피해를 입히고 있고 가장 대표적인 기생충병은 담수어류의 백점충 그다음에 트리코디나 충 잉어의 장포자충 넉지에 스쿠티카충 등이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기생충 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생충 병까지 정리를 해봤고요 다음에는 비기생성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기생성 질병
비기생성 질병은 양식 방법이라든지 또는 양식장 주변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아서 생기는 질병인데, 즉 양식 대상 생물이 커가는 데 줄 수 있는 환경 요인에 의해서 환경 요인의 급격한 변화라든지 또는 환경 요인이 오염이 됐다라든지 이렇게 해서 발생되는 질병이 비기생성 질병이다.
수온의 급격한 변화는
수온은 가장 우리가 대상 생물이 양식 생물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수온이죠. 그래서 양식장의 수온이 높아지면 어류는 어떻습니까 활동이 굉장히 왕성해집니다. 수온이 높아지면 그러면 어떤 반응을 일으킨다 필요한 산소를 흡입하기 위해서 아가미를 많이 움직이게 되죠. 원래 내가 살려고 하는 적수온보다 적성보다 더 높은 수온이 수온이 높아지게 되면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양은 반대로 줄어들죠.
근데 줄어들기 때문에 많은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서 아가미를 많이 움직이게 되죠. 그러면 아가미 손상에 의한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수온이 급격하게 변화했다. 그러면 사람처럼 감기가 발생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어체 표면이 점액으로 둘러싸일 수가 있다. 그래서 10도씨 이상의 온도차가 있는 물 교환은 어체 생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수온 변화에 물고기는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물을 바꿔줄 때도 적수온을 잘 고려해서 변화를 줘야 된다라는 거죠.
중금속
농양이나 중금속도 농양이나 중금속도 원인이 될 수가 있죠. 그래서 양어지 유입 시 양식 동물이 죽거나 등뼈가 굽어지는 증세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중금속이나 농약에 오염된 어류 같은 경우는 등이 굽는 그러한 형태를 볼 수가 있다.
하천수를 이용하는 양식장에서는 이러한 물질이 유입됐는지 확인해야 되고요 이러한 물질이 없는 곳을 선택해서 양식장을 설치를 해야 한다. 먹이와 사육 용수에 의해서도 질병이 발생할 수가 있다. 먹이 중 필요 성분이 부족하거나 변질된 먹이를 섭취하면 성장장애나 질병이 발생할 수가 있다. 특히 변질된 지방 성분이 들어간 먹이를 장기간 섭취했을 때 섭취했을 때 섭취 시간과 체내에 독성 물질이 축적되어 이상 증세를 발생시킬 수가 있다.
또한 질소가스가 많이 함유된 지하수를 사육수로 사용 시에는 주로 지하수를 지하수를 사용할 때는 어떤 병을 유의해야 된다. 기포병 기포병의 발생을 유의해야 된다. 그래서 기포병 같은 경우는 지하수에서 산소 결핍과 질소의 과포화 상태로 발생할 수 있는데, 주로 나오는 기포병에 발생된 물고기에서 나오는 현상은 안구가 돌출되는 그러한 형태의 어류가 나타난다.
양식생물 질병에대한 예방과 대책
예방 및 대책 그러면 마지막으로 예방 및 대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약품 치료보다는 좋은 환경 조성과 관리 방법 개선으로 근본적 원인을 제거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최선의 예방은 아예 병이 걸리지 않게 하는 거죠..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줘야 된다.
둘째는 어류 수송 종묘 구입 등 양식 동물 이동 시에 질병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야 된다. 즉 미생물이라든지 바이러스라든지 세균이라든지가 침투할 수 없는 그런 환경을 갖춰야 된다라는 거죠.
셋째는 양식 어류의 생체 방해력을 증가시킨다. 그래서 감수성 검사를 한 후 효과적인 생약제와 걸렸을 때 견딜 수 있는 백신을 투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넷째는 약물 사용에 의한 치료를 해야 되는데 독성이 있으므로 적정 용량을 사용해야 한다 걸렸으면 병을 치료를 해야 되겠죠. 그래서 세균병 같은 경우는 살파제와 항생 물질 등을 투여하고 기생충 같은 경우는 포르말린이나 마소텐 등을 사용한다
다섯째는 마지막으로 양식장 환경 요인을 개선시켜준다. 오염된 물질을 제거해야 된다 먹이 찌꺼기와 배설물을 수시로 청소하여 암모니아 생성을 억제시키고 양식 어류에게 스트레스를 최대한 적게 줄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양식장 환경 요인 즉 걸리지 않게 오염물질에 걸리지 않게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게 가장 최선의 질병에 걸리지 않는 예방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이 시간에는 양식과 축양 운반 질병 먹이와 관련된 개념 정리를 해봤고요.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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