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조 구조의 장점에 대해서
다음은 수선 여기까지 화물을 가득 실었을 때 최대 물에 잠기는 깊이가 이 선을 넘어가서 잠기면 안 된다라는 설계 단계부터 만들어지는 계획 수선을 얘기를 하고요.
그래서 설계 단계에 계획한 수선과 선수제의 전면이 만나는 선수제의 전면이 만나는 점에 세운 수직선 선수제의 전면이 만나는 수직선 이거를 선수 수선이라고 얘기를 하고요.
선미 수선은 f 퍼펜드 킬러라고 해서 계획한 수선과 선미에 있는 타주의 후면이 타주라는 것은 이게 타조 이게 키입니다.
키 러도 로더가 되겠고요 로더 그래서 키를 잡고 있는 기둥이 있습니다.
이걸 타주라고 합니다. 로더 포스터라고 얘기를 하고 로더 포스터의 후면이 만나는 점에 세운 수직선 수직선을 ap라고 합니다.그래서 fp와 ap 사이의 길이다라고 해서 수선 간장이라고 얘기합니다.
이러한 수선 간장은선박 만제 흡수선 규정이라든지 또는 선박 구액 기준 선체 운동을 계산하는 데 쓰인다고 볼 수 있겠고요 수선장이라는 것은 수선이라는 것은 선수부터 선수부터 선미까지의 선을 수선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수선장이라는 것은 여기서부터 물에 잠긴 후면까지 이때의 길이를 수선장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수선장이라는 것은 배의 저항이라든지 또는 추진력을 계산할 때 사용되는 길이가 수선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선박의 길이에 대해서 같이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선박의 흡수표
또 시험에 많이 출제가 되는 게 흡수표를 읽을 수 있느냐 또한 이 흡수표에 의해서 현재 선박의 트림 상태를 알고 있느냐 물어보는 문항이 출제가 많이 되고 있는데요. 선박에는 이렇게 숫자로 흡수표가 숫자가 기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 선수 선미 선박의 중앙에 이러한 숫자들이 기입이 돼 있고요.
선박이 각각의 부분에서 얼마만큼 잠겨 있느냐를 밖에서 육안으로도 알 수 있게끔 항상 모든 선박들이 이러한 수표가 숫자로 기입이 되어 있습니다.
흡수표는 미터를 사용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미터를 사용하고요. 흙수표의 크기는 10cm입니다. 10cm 숫자의 크기는 10cm이고 숫자와 숫자 사이의 길이도 10cm입니다. 10cm 그래서 이쪽 선수에 예를 들면 선수에 7m가 보이고 이쪽에 이렇게 잠겨 있다라고 하면 7m 7m 10 7m 20 숫자 숫자는 10cm니까 7m 30cm가 되겠죠. 이때는 선수 흡수가 선수의 잠긴 선박의 깊이가 7m 30cm다라고 알 수 있고요.
선미 쪽에서는 8m가 안 되죠 60 70 8 아래에 이렇게 있네요.그래서 선미 울수는 7m 80cm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수 수는 7m 30 선미 울수는 7m 80 50cm의 차이가 있죠.50cm 선미 트림 상태다. 트림이라는 것은 트림이라는 것은 트림이라는 것은 선박의 길이 방향으로 기울기를 트림이라고 얘기합니다.
즉 선수 쪽으로 기울었느냐 선박이 선미 쪽으로 기울었느냐 아니면 선수 울수와 선물수가 같다.같은 등자를 써서 등울수 상태냐 이렇게 3가지로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아마 선수 쪽이 더 많이 잠겨 있겠죠. 선미 쪽보다 선수 쪽이 더 깊이 잠겨 있습니다.깊이 잠겨 있고 이쪽이 더 덜 잠겨 있는 거죠.이런 상태를 선수 트림 상태라고 얘기를 하고요.
선수 부분과 물에 잠긴 깊이가 선미 부분이 같습니다. 이럴 때를 등울수 상태라고 얘기합니다.
선미 트림은요 선미 쪽이 훨씬 더 많이 잠겨 있고요.그다음에 선수 쪽이 덜 잠겨 있습니다.잠긴 깊이가 이러한 상태를 선미 트림 상태라고 얘기합니다. 보통의 선박은 키와 또는 스크로 프로펠라 추진기가 선미 쪽에 있기 때문에 선미 트림 상태로 운항하는 게 선박의
효율성에서 훨씬 더 우수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추진 효율이라든지 타의 효율이 효율이 선미 쪽이 완전히 더 많이 잠겨 있을 때 효율이 높기 때문에 보통의 선박은 선미 트림 상태로 운항을 하고요.등울수 상태로 운항할 때는 수심이 얕은 곳에서 운항하는 강이나 하천에서 운항할 때는 이런 드물수 상태로 운항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