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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지역에서 유래한 파스타는

면 요리가 인기가 좋은 국내에서는 서양 요리의 대표격으로 자리잡았으며 상당히 보편화되었지만, 의외로 과거 유럽 요리계에서는 상대적으로 비주류인 면() 요리였다. 면보다는 빵을 만들어 먹는 것이 더 보편적이었기 때문. 물론 아예 없다는건 아니라, 독일의 슈페츨레(Spätzle)처럼 파스타의 영향을 받거나 유라시아 지역에서 유래한 면 요리가 소수 있긴 했다.